제품영역
EPS (Expandable Polystyrene)
발포 폴리스틸렌(Expandable Polystyrene)은 일반적으로는 스티로폼이라고 불려지고 있습니다.EPS는 물, SM(Styrene Monomer), 분산제, 코팅제 등의 첨가제를 넣고 촉매를 사용하여 교반하면서 현탁중합하여 제조합니다. 지름이 약 0.3~2mm 정도의 작은 구슬모양의 PS(Polystyrene)수지에 발포제를 함침시켜 제조합니다. 발포제로는 펜탄과 부탄을 사용합니다. EPS 제조사에 따라 펜탄과 부탄을 혼합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Coating Agent
EPS를 제조할 때 코팅처리를 합니다.코팅을 하지 않으면 발포가 불가능하며 발포립이 서로 달라붙어 (Blocking 현상) 유동층의 건조기에 커다란 덩어리가 생기게 됩니다. 그러면 건조기 내부의 열풍 순환이 잘 되지 않아 건조가 불량하고, 이송도 잘 되지 않아 성형시 원료 투입관이 막히게 되어 발포가 불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코팅제는 여러 가지의 기능을 발휘합니다. 융착성 향상, 수분 감소, 성형에서 냉각에 이르는 Cycle Time 감소 등의 기능 외에 위에서 언급한 발포시 블로킹(덩어리화) 방지가 중요한 기능입니다. 일단 발포시 블로킹을 방지하여야 발포 배율, 기능성 부여 등의 다른 조건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Advantage
즉, EPS 코팅제는 각각 다른역할을 하는 첨가제의 입도와 혼합상태가 중요합니다.(주)나노화학은 각각의 첨가제를 분체형태로 가공해서 잘 혼합하여 높은 품질을 보장합니다.
Partners
기술영역
| 녹는점 | 60℃↑ |
|---|---|
| 입자 | avg. 40㎛ |
| 가능품목 | 식품, 의약품, 화장품, 유기물, 무기물.. 등등 |
"폐사에서는 지금 특수분쇄 수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입도의경우 조정이 가능합니다."
저희 회사는 화학산업에서 사용하는 유기화합물의 첨가제를 분체로 분쇄하는 전문회사입니다. 분체는 일반 화학적으로 불안정하고 친화력이 크기 때문에, 입자가 서로 밀착하여 응집을 일으키거나 다른 물질을 흡착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응집작용은 전해질이나 계면활성제를 가하면 촉진되며, 부유선광(浮遊選鑛)이나 여과에 응용합니다. 화학공업, 광산공업 등에서 분을 만드는 것은 분 자체가 목적이라기보다는 분의 큰 비표면적을 이용하여 다음 프로세스의 효율을 높이거나, 또 다른 물질의 혼합이나 분리 등의 효율성을 향상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분체는 입자 상호작용으로 그 형상을 보전하고 외력에 대해서도 강하게 저항한다는 점에서는 고체적이지만, 쉽게 변형하고 유동한다는 점에서는 유체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업적으로 고체원료를 분체로서 다루는 이점은 균일한 혼합과 종류가 다른 성분의 분리, 유동성 등의 기계적인 취급이 용이하고, 비표면적(比表面積:입자의 단위면적당 표면적)이 크기 때문에 물질 이동속도가 빠르고 접촉면적이 커서 용융, 용해 및 반응이 빠르고 편리하기 때문에 분체로 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 입체 | 1㎜↑ |
|---|---|
| 조분 | 100~1000㎛ |
| 분체 | 1~100㎛ |
| 미분 | 0.1~1㎛ |
| 콜로이드 | 0.1㎛↓ |
분체는 그것을 형성하는 고체 입자의 크기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합니다.
0.1μm 이하를 콜로이드, 0.1∼1μm를 미분(微粉), 1∼100μm를 보통 분체(粉體), 0.1∼1mm를 조분(粗粉), 1mm 이상을 입체(粒體)로 구분합니다.
일반적으로 분체로 취급되는 것은 미분에서 조분에 이르는 것. 즉, 0.1μm~1mm의 입자지름을 가진 고체물질의 집합체로, 밀가루, 분말상 알루미나(산화알루미늄), 검댕 등 그
예가 많습니다.
분체는 그보다 입자지름이 큰 입체에 비하여 표면적이 크며, 결정성(結晶性)인 것이라도 결합력이 큰 결정입자로 이루어진다.
粉體(podwer)는 고체 미분자의 집합체이며, 분립체(粉粒體:particulate material)라고도 합니다.
중력등의 외력에 대하여 입자 상호간의 힘(부착력 등)이 비교할 수 있을 정도로 큰 경우를 말하며, 중력과 부착력을 경계로 하여 부착력이 중력보다 크면 입체(粒體), 작으면
분체(粉體)라고 분류하기도 합니다.
분쇄는 화학 및 석유화학외에 반도체, 세라믹, 태양광 소재, 시멘트, 금속 및 광물, 안료 및 페인트, 제약 그리고 식품산업 등 인류가 응용하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